과제4) 노디 - 유희와 교류 생각해 볼 문제

놀이공원 2번

우리 학교는 근처에 '에버랜드'가 있어서인지 현장학습이 생겼다하면
무조건적으로 '에버랜드'를 갔었다.  놀이기구를 못타는 나에게는
싫지만서도 은근히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일이었다.
'놀이기구'는 정말 정말 싫지만, '에버랜드'의 환상 속 세계가 너무 좋았다.

에버랜드'에 발을 들여놓으면 들뜬 마음 때문에서인지 다들 흥분한다.
그 흥분됨 속에서 자신감도 쓱쓱 나오는 것 같다.  뭐, 오바해서 우쭐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놀이공원들은  '기계에 의해서 놀아지는 것'
94/95P를 읽으며 '맞아,맞아' 얼마나 많이 고개를 끄덕였는지 모르겠다.
일단, 뛰어난 이매지니어는 배출될 수 있다. 앞으로 어떡해 사회가 변할진 모르겠지만.

'환상'속에 살아가는 사람은 많다.  난 '나'만이 그런 줄 알았었는데,  '나'를 뛰어넘는
환상속에 사는 사람을 만났었다. 아니ㅡ 그런 공동체를 만났었다. 굉장히 놀랫다.
'환상' 속에서 산다고 뛰어난 이매지니어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디즈니랜드'를
능가할 이매지니어라면 '환상'속에 살고 '환상'속에 죽는 사람이어야하지않을까.
(물론, 죽는다해도 '환상' 속에서 다시 살아나겠지만.)

어렸을적,  '월트디즈니'는 엄청난 우상이었다.  '월트디즈니'의 뒤를 잊자, 반드시!라던가.
'난 '월트디즈니'의 양녀딸이 될꺼야'라는 나름의 좌우명을 붙였던 기억도 난다.
이름을 '다이앤' 혹 '샤론'으로 바꿔볼 생각도….  

콜로디,디즈니월드, 카르카손,카니발,세필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참 많다. 특히,  '콜로디'의 경우 피노키오의 고향이라는 것이
타이틀이 되어버린다. 그만큼, '환상'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에는 예술마을 헤이리가 있다.
개인적으로 예술마을보다는 '프로방스'가 더 좋지않나.라는 생각도.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버려서 굉장히 '기대감'이 떨어지지만
딸기의 테마파크만큼은 굉장히 좋다.  일본의 스누피샵 저리 가라할 정도?
뭔가 부조합스러운 헤이리는 '나'에게서만큼은 굉장히 실망했달까.
'북뮤지엄'은 굉장히 좋았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한 상점들도.
하지만,  상업적이기보다는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었으면 한다.
현대적인 건축물과는 맞지않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안타깝다.
그렇게 귀여운 소품들이 약간 차갑게 느껴진달까?

'디즈니랜드'와 같은 환상의 세계를 만들 때에,
다른 나라와는 다른 '어떤 것'으로 어필할 수 있을까를 고려해봤으면 좋겠다.
'놀이기구'는 필요로 하겠지만은,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처럼 시간에 쫓긴다던지
기계에 의해 놀아나지는 않게 유치하면서도 재미있는 기구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락스핀'처럼 사람 몰리는 일은 없는. 동등한 별이 존재했으면.

'놀이기구'를 최소한으로 쭐이고,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생긴다.
'공연'도 많아지고,  삐에로 인형탈을 쓰고서 춤을 추는 신기한 외계동물들이 많이 생긴다.
아즈망가대군들도 나타나고 스쿨럼블도 나타나고 디그레도 나타난다.
'코믹'을 '놀토'를 낀 주말에 매번 연다. 조금 '수준'을 높여 보는이에게 충분한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물론, 이대로 된다면 '돈'도 많이 투자될테고,
제일 중요한 '놀이기구'가 재미가 없어 오지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다.
한국사람들이 일본의 '디즈니랜드'가 시시해서 실망을 많이한다,
'디즈니'의 환상세계보다도 '놀이기구의 스릴'에 열광한다.  하지만,
이미 '에버랜드'나 '롯데월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환상의 세계'도 한 곳쯤
크~게 있어도 되지않을까한다. '디즈니'가 나와서 너무 흥분한걸까;
구지 필요하지 않는 이야기들까지도 너무 줄줄 늘어놓지않았을까;
 우리나라에 조만간 '환상의 세계'가 OpEN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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