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후속모임 (글로벌)
글로벌과 솔레이션, 미오와 함께한 인문학 후속모임
나에게 음악이란?
영향이나 경험.
S: 나는 서태지의 '로보트'라는 노래의 가사 중 나와 상황이 맞는 가사가 있어 위안이 되었던 기억이 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사가 있다.
R 나는 태국에 갔었을 때 트럭을 타고 가고 있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이어폰을 씌어줬다. 조용한 팝송이었는데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른 것 같다. 그 때 헤비메탈을 들었다면 다른 느낌이었을 거다.
이런저런 이야기 : 기억이 잘 안나요. 죄송
S 예전에 페스티벌을 처음 갔을 때 큰 스피커에서 나오는 진동으로 몸이 때리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 mp3로 들을 때와는 다른 느낌.(좋은 기억)
M 어렸을 때는 듣는 음악이 비슷한데 (예를 들어 동요) 음악적 취향이 어떻게 달라질까?
S 그 때는 음악을 선택해서 듣는 게 아니었다. 그리고 동요의 가사는 아이들을 세뇌시키는 것 같다. (ex 곰세마리의 아빠는 왜 뚱뚱하고 엄마는 왜 날씬하고...)
S 군사적인(정치적인) 용도로 음악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군가, 새마을 운동 노래)
M 광고를 봐도 음악이 차지하는 부분이 있다. 선동이나 선전용으로 쓰이는 걸 보면 음악의 영향력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음악에 취한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있는지?
-분위기에.
M 지금의 음악은 클래식에서 파생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지금은 어떤가?
-지루하다, 고리타분, 막연한 거부감, 고상한 느낌
-클래식은 대부분 가사가 없다.
└그럼 음악에서 가사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S 어렸을 때 클래식이 기상음악이어서 싫은 기억도 있다. 그런데 중학교 때는 기상음악이 락이었는데 그건 싫지 않다.
T 예전에 부모님의 압력으로 악기를 배운 적이 있는데 그 기억이 좋지 않다. 그 때 했던 것은 음악이 아니라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 같았다.
말 안했던 사람들 말함
렌 나에게 음악은 감정을 달래주는 것이다.
꼬 내 이름을 풀이하면 악기를 잘 다룬다는 뜻이 있어서 인지 어려서부터 악기를 이것저것 많이 배웠었다. 중학교를 시골로 가는 바람에 지속적으로 하지 못함.
M 음악에 이미지가 있나?
솔 힙합 스타일 이란 건 사실 없다. 외국에서는 정장 입고하기도 하고, 패딩 입고 하기도 하고... 한국 같은 경우는 힙합하는 사람이라면 뉴xx, 등을 입어야 한다는 식으로 힙합스타일을 정립시킨 것 같다.
(앞에 또 이야기를 하다가...)
그럼 대중가요는 예술이 아닌가?
꼬 사실 난 대중가요를 많이 듣는 편인데 내 주변사람들은 대중가요는 음악이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무슨 음악을 듣느냐고 했을 때 차마 말하지 못한다.
S 뭔가 존경심은 느껴지지 않는다.
M mp3에 주로 듣는 음악은 무엇인가?
일렉트로니카, 락, 힙합, 대중가요, 헤비메탈 등
그리고 대중가요의 노래 가사는 진부하다는 이야기가 오고 감.(다 사랑 또는 이별 가사다.)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갔다.
-음악의 취향은 외부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원치 않았던)클래식 기상음악, 부모님의 악기 강습 강요, 여행을 가서 들었던 음악을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다시 들었는데 여행 중의 기억이 떠오를 때)
-가사가 자신의 상황을 대변할 때 공감하는.
이별하고 나면 모든 노래가 다 내 이야기 같아-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그러나 대중가요의 대부분 가사는 사랑 또는 이별이야기다. -진부하다는 이야기가 나옴.
-음악에 대한 이미지
음악은 듣는 것이지만 그에 따른 이미지가 분명 있다.
클래식: 왠지 고상하고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은 아줌마나 나비넥타이 멘 지휘자 생각남.
고리 타분함.
힙합: 한 사이즈 큰 옷에 뉴x라 모자 쓰고.
락: 강한, 문신, 자극적인
-음악의 영향
군가, 광고 음악..
일단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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