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2) 엘리(하자디자인팀), 21세기 서유견문 (서울遊見聞)

도시의 꿈과 도시의 삶을 보고 1930~40년대 사람이 지금 현제 이 사회에 왔다면...

내가 만약 1930~40년대 사람이라면 이런 사회를 보았을 때 1930~40년대에는 아무리 도시의 계발화가 급속도록 진행이 되고 있어도 아직은 정이 있는 사회였는데 지금 현대 사회는 그런 것이 많이 없어진 듯하다. 그래서인지 나는 “지금 현대의 사회 모습이 내가 생각했던 발전하는 사회의 모습과 맞나???”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내가 상상해왔던 미래의 사회는 정보화가 되고 세계화가 되지만 사람들과의 정과 인간미는 남아있는 사회였다. 예를 들어 1930~40년대 사회의 식당에 가면 “주모”, “이모” 등으로 부르면서 친근한 정과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지금 현대 사회 식당에 가게 되면 “저기요”, “여기요 주문 좀 받아주세요”라는 식으로 정이 뚝뚝 떨어지는 말투로 사람들을 거리감 있게 부른다.

현대사회가 정보화 사회로 넘어가면서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익명을 자주 쓰게된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생각하면서 자기를 자기만의 울타리에 집어 놓고 타인을 완전한 제3자로 만들어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가 박탈하고 있다.

이 세상의 정과 인간미는 우리가 먼저 실천해야한다. 그래야만 좀 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생각을 하게 되는 사회가 된다.

(070914, 엘리, eliana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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