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3) 마린 - 멋있는 사람
“이런 사람 멋이 있다.”
나는 우리 엄마가 멋있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멋있다고 생각한 2가지의 이야기를 말 할까 한다. 우리엄마는 미술교사 이시다.
나는 첫 번째로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이 엄마의 미술 작업실에서 엄마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그 모습에 대해 말을 하자면, 낡고 페인트칠이 된 작업복에, 편안한 마음으로 손에 잡고 있는 붓으로 집중을 하면서 그리는 엄마의 모습, 항상 그 작품에 대한 느낌을 말해주는 엄마의 모습이다. 이런 모습은 다른 화가, 또는 미술선생님들 한 테도 보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렸을 때부터 쭉 봐왔던 모습이기에 그것에 대한 멋을 알 수 가 있었던 것 같다. 낡고 페인트칠이 된 작업복에 대해서 내가 평가를 하면 “엄마 왜 이런 더러운 것을 입어?” “엄마 왜 그림을 그릴 땐 나랑 안 놀아줘?” 이런 것으로 항상 엄마에게 짜증으로 시비를 걸었던 것 같다. 엄마는 항상 이렇게 말해주었다. “이게 얼마나 멋진지 아니?” ‘슬기야’ 그림을 그린 다는 건 정말 엄마에겐 아주 행복하고 멋진 일이야! 나는 인문학 숙제를 하면서 멋지다는 것을 떠오르게 되었던 것이지만, 정말 엄마에게 그런 것이 멋지다고 말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낡은 작업복이 멋있어 보이게 되고, 엄마가 전시를 했던 그림 또는 엄마 작업실에 우리 집에 있는 그림들이 다 멋있고 그 것을 집중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엄마의 모습도 멋있다는 것을 전달을 받았던 것 같다.
두 번째 이야기는 나는 외할머니 댁에서 학교를 오가고 있다. 학교를 다니던 중 외할머니가 교회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지시게 되었다. 뇌에 동맥이 터지셨다는데, 그래서 지금 외할머니는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없으셨다가 있으셨다가 하신다. 나에겐 1년 동안같이 한집에서 생활을 하다가 없으시니까 허전하고, 눈물을 흘리게 되고 힘들고 슬픔에 잠겨있다. 지금현재도 그런 상태이다. 엄마의 엄마가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있으시면서 상태가 안 좋으시고, 또는 큰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알고 계신 엄마는 나보다 더 힘드실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기운이 없고, 또는 힘들다는 것을 알고, 엄마는 나의 멘토 역할을 하듯 항상 긍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엄마가 힘들고 슬프고 감정이 우울한 상태에도 불과하고, 좋은 조언 또는 내가 투정부리는 것들 또는 내가 고민이 있는 것들을 다 들어주고 하면서 나에게도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엇다. 나에게는 정말 훌륭하고 멋진 엄마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나는 항상 엄마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번 숙제를 하면서 멋지다는 것과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나의 엄마는 너무나 소중하다. 엄마는 내가 이 글을 쓰고 있을지 전혀 모를 것이다. 엄마 사랑합니다.
071012, 마린(촌닭들), tmfrlprett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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