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리뷰'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8/05/20 [10강-중국 문학]추천도서
  2. 2008/03/29 [중국어학습 - 리뷰] 짜오 펑요우 (1)
  3. 2008/03/15 3월 13일의 골든벨퀴즈 (999풍경) (2)
  4. 2007/11/29 오자와 세이지 신년음악회
  5. 2007/11/22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도전 골든벨 사진 (2007년 11월 22일) (2)
  6. 2007/11/04 Prelude: 오늘의 노래 Both Sides Now
  7. 2007/11/01 인문학 수업 8강 <거주와 돌봄> 수업 풍경 (4)
  8. 2007/10/30 [PPT파일05] 유통과 시장
  9. 2007/10/26 인문학 수업 7강 <유통과 서비스> 수업 풍경 (3)
  10. 2007/10/25 071025 자료3. 인디언의 복음 (어니스트 톰슨 시튼)

[10강-중국 문학]추천도서

박정희 선생님께서 특강에 이어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들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수다쟁이 장따민의 행복한 생활>, 비채(출판사)

<북도시선>, <해자(하이즈)시선>, <고성시선>, <목단시선>, <서지마시선>-문이재(출판사)


덧붙여,

박정희 선생님: "카메라 담당 하는 학생이 던진 질문, 시간 때문에 제가 말하려다 망설인 부분이 무엇인지 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제가 그때 답을 하지않아서 그러는데 꼭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1980년대 몽롱시파의 쑤팅(한자음은 서정)과 베이다오(한자음은 북도) 들의 시는 역사에 의문을 던지는 역사적 주체의식이 강했다고 한다면 좌이용밍은 그러한 역사적 주체의식에 의문을 던지고, 그러한 이미 의미가 부여된 정체성이 아니라 자신의 글쓰기를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을 모색하는 개인적인 글쓰기를 합니다.

그래서 강의안에서 언급한

<억측>이라는 시의 구절에 "먼저, 나는 지금 소실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수리나무는 무엇을 말함인가?" 라는 시를 씁니다. 상수리나무는 쑤팅의 시 제목으로 이미 정해진 정체성과 역활을 그대로 받아들인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좌이용밍의 개인적인 글쓰기 역시 시대와 역사의식과 연결되지만, 이것은 주어지고 정해진 '나'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 아닌 글쓰기를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 모색하고  자신이  '나'를 만들어 간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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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학습 - 리뷰] 짜오 펑요우

Chinses Lounge (매주 화요일 1-2시 201호 노마드까페에서 진행됩니다),
니하우 베이징 수업 중 중국어배우기는 목요일 10:00-10:30 ("301句로 끝내는 중국어"는 북까페에서 학습서를 찾아보세요. 온라인으로도 잘 되어 있으니 EBS나 다락원출판사로 찾아봐도 됩니다.)

첫 시간에 양상에게 배웠던 <짜오 펑요우>는 중국어로 된 유명한 동요네요.

zhao    peng    you                

找朋友 친구를 찾아서

LOOKING FOR A FRIEND
 

zhao  a    zhao  a    zhao peng you

找啊, 找啊, 找朋友;   

Looking for a friend

zhao dao yi  ge hao peng you

找到一个好朋友; 

Found a good friend

xing  ge  li        wo  wo  shou

行个礼, 握握手;   

Salute and shake hands

ni  shi wo  de  hao  peng you

你是我的好朋友。 

You are my good friend

zai  jian

再见!

Goodbye

아래는 상하이에 살고 있는 미국인 저널리스트 댄 워쉬번이 낭송(?)하는 <짜오 펑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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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angsang 2008/04/01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째 줄의 行(xing)이라도 되어있네요. 제가 나눠줬던 것에는 敬(jing)으로 되어 있었는데. 흠.. 문맥상으로 보면 行(xing)이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예의를 행한다의 뜻으로.)감사합니다, 히옥스. 제가 올려두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3월 13일의 골든벨퀴즈 (999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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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나르샤 2008/03/16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짱이다

  2. h. 2008/03/17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도 진이지만, 내 눈에 가장 눈에 띄는 건 디피(의 강렬한 옷), 가장 즐겁게 보이는 건 뿡(의 몸짓)이었어요. :)

오자와 세이지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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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도전 골든벨 사진 (2007년 11월 22일)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의 한학기 수업을 마무리 하는 <도전! 골든벨> 사진입니다. 총 3번의 패자부활전이 있었으며, 토토가 최후의 1인이 되어 골든벨을 울렸습니다.(축하합니다!) 마지막 골든벨 문제는 "생각하는 사람은 호모 사피엔스라고 합니다. 그러면 놀이하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였습니다.  뿡이 자꾸만 <호모 루펜스>라고 힌트를 주는 바람에 하마터면 세이렌이 사표를 쓸 뻔했지 뭡니까. 찍은 사진 전부는 피카사 제 웹앨범에 올려두었습니다. 필요하신 분든 여기서 가져가시고, 지우길 원하는 사진은 제 미투에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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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전에서 돌아온 츤데레와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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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틀리고 서로 원망하며 떠나는 길찾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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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부활했다가 결국 골든벨은 울리지 못한 조화. 뇌졸증은 한국인 사망원인 몇위냐고 묻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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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세이렌을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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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을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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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joharmony 2007/11/26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체공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교통사고 적을랬다가 질병이라고 해서
    고혈압이라 적었는데 고혈압은 질병이라기 보다는
    질병의 원인이라대요. 그래서. ㅠㅠㅠ

    아무튼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집에서 퍼자고 있었을 고매의 이름까지 명찰에 적어 붙였지만
    행운보다는 악한 기운을 주었나 봅니다.

    다음시간에 뵈요.^-^

Prelude: 오늘의 노래 Both Sides Now


Both Sides Now
     
                                                                                Judy Collins

Bows and flows of angel hair and ice cream castles in the air
And feather canyons everywhere, I’ve looked at cloud that way.
But now they only block the sun, they rain and snow on everyone.
So many things I would have done but clouds got in my way.

I’ve looked at clouds from both sides now,
From up and down, and still somehow
It’s cloud illusions I recall.
I really don’t know clouds at all.

Moons and junes and ferris wheels, the dizzy dancing way you feel
As every fairy tale comes real; I’ve looked at love that way.
But now it’s just another show. you leave ’em laughing when you go
And if you care, don’t let them know, don’t give yourself away.

I’ve looked at love from both sides now,
From give and take, and still somehow
It’s love’s illusions I recall.
I really don’t know love at all.

Tears and fears and feeling proud to say I love you right out loud,
Dreams and schemes and circus crowds, I’ve looked at life that way.
But now old friends are acting strange, they shake their heads, they say
I’ve changed.
Something’s lost but something’s gained in living every day.

I’ve looked at life from both sides now,
From win and lose, and still somehow
It’s life’s illusions I recall.
I really don’t know life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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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수업 8강 <거주와 돌봄> 수업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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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깜빡 잊고 있어서 발표하는 광경을 찍진 못했어요.
과제를 낭독하는 뿡, 낭독하는 고메를 찍었어요.
오늘 수업 사진 중에는 앞으로 고꾸라져 졸고 있는 분도 찍혔는데, 뉘신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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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rian 2007/11/01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꾸라져 있는 분도 고메인데?

  2. 얌체공 2007/11/02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마지막에 낭독하고 있는 사람은 사탕?

  3. h. 2007/11/02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꾸라져 있는 분은 포디로 사료됩니다만...

  4. h. 2007/11/02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독자 사탕 맞고, 중간에 그레이스 옆에 고꾸라져 있는 분, 고메 맞습니다 T_T

[PPT파일05] 유통과 시장

[PPT파일 05]





▶ 파일 다운로드(01)




▶ 파일 다운로드(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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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수업 7강 <유통과 서비스> 수업 풍경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수업> 10월 25일 수업 풍경입니다.
뒤늦게 카메라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발표하는 모습부터 찍었어요.
중복되는 앵글의 사진도 많은데, 원하는 사진 가져가시라고 전부 올렸습니다.
요리스튜디오 팀의 <다방에서 카페로> 발표 모습,
그리고 츤데레의 낭독 모습이 찍혔네요.
수업 듣는 여러분들도 찍었는데, 간간히 조는 모습이 보입니다. (컥)
카메라를 드니, 고개를 푹 숙이는 분들도 있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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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h. 2007/10/26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체공, 고마워요!

  2. 츤츤 2007/10/28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체공 하이!! 반가워요 ㅎㅎ

  3. OpenID Logoyamchegong 2007/10/29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츤츤 데레데레? 츤데레? 맞아요?

071025 자료3. 인디언의 복음 (어니스트 톰슨 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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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톰슨 시튼이 쓴 ‘인디언의 복음’이란 책에 나오는 예화

인디언의 복음  The gospel of the redman : a way of life
어니스트 톰슨 시튼| 김원중 역| 두레






지금은 절멸의 위기를 맞고 있는 북미 지역의 딱따구리 멕시코시티의 큰 시장 한 그늘진 구석에 '포타라모'라는 나이든 인디언이 있었다. 그는 그 앞에 20줄의 양파를 매달아 놓고 있었다. 시카고에서 온 어떤 미국 사람이 다가와서 물었다. 양파 한 줄에 얼마요?
10센트입니다. 포타라모는 말했다.
두 줄에는 얼마요?
20센트라오.
세 줄에는요?
30센트라오.
그러자 미국인이 말했다. 그래도 깍아주지 않는군요. 25센트에 주실래요?-
아뇨 인디언이 말했다.
스무줄을 다 사면 얼맙니까? 미국인의 질문에
스무줄을 다 팔 수는 없습니다.인디언이 대답했다.
왜 못 파신다는 겁니까? 양파 팔러 나오신거 아닙니까? 미국인의 질문에
아니오
나는 지금 내 삶을 살려고 여기에 나와 있는 겁니다.
나는 이 시장을 사랑합니다.
북적대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붉은 서라피(멕시코나 중남미에서 어깨걸이나 무릎덮개로 쓰는 색깔이 화려한 모포)를 사랑합니다. 나는 햇빛과 바람에 흔들리는 종려나무를 사랑합니다.
나는 페드로와 루이스가 와서 '부에노스 디아스'라고 인사하고
담배를 태우며 아이들과 곡물에 관해 얘기하기를 좋아합니다.
나는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것들이 내 삶입니다.
그것을 위해 나는 종일 여기 앉아서 20줄의 양파를 팝니다.
그러나 내가 내 모든 양파를 한 손님에게 다 팔아버린다면, 내 하루는 끝이 납니다.
그럼 나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다 잃게 되지요.
그러니 그런 일은 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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